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7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1개 세 글자:529개 네 글자:472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289개 모든 글자:1,789개

  • : (1)계속해서 내리는 장마.
  • : (1)대나무로 이루어진 숲.
  • : (1)‘여름’의 방언
  • : (1)미리 알고 정신을 차리거나 깨달음.
  • : (1)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산림 지대. 독일가문비나무, 전나무 따위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다.
  • : (1)여러 가지의 나무가 뒤섞여 있는 수풀.
  • : (1)지체 높은 어른이 출타함.
  • : (1)푸르게 무성한 숲.
  • : (1)강이나 내에서 밤에 불을 비추어 물속에 있는 고기를 작살로 쏘아 잡는 일.
  • : (1)소리가 무엇에 부딪쳐 되울려 나오는 현상. 또는 그 소리. (2)진동수가 약간 다른 두 개의 소리가 간섭을 일으켜 소리가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하는 현상. 이 같은 현상은 소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파동에서도 나타난다. (3)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숲.
  • : (1)‘살림’의 방언
  • : (1)머리초 또는 다른 문양에서 질리어 나와 바탕색과 둘레 실을 누르고 다른 머리초에 질리어 들어가는 색 띠. (2)‘들보’의 방언
  • : (1)나무들이 자라서 숲을 이룸. 또는 그 숲. (2)무성한 숲. (3)중국 산둥성의 취푸(曲阜)에 있는 공자의 무덤을 둘러싼 숲. (4)‘할리우드’의 한자식 이름.
  • : (1)문인(文人)들의 사회. (2)시와 글을 모은 책.
  • : (1)사람의 손이 가지 아니한 자연 그대로의 삼림. (2)집터에 딸린 숲. (3)정원이나 공원의 숲.
  • : (1)옷이나 물건 따위를 입거나 꾸려서 갖춘 상태.
  • : (1)‘역림’의 북한어.
  • : (1)원기 허약으로 인하여 생긴 임질의 하나. 하복부가 뻐근하고 오줌이 잘 통하지 않아 지리기도 한다. (2)‘그림’의 방언 (3)‘기름’의 방언
  • : (1)푸른 숲. (2)화적이나 도둑의 소굴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말 왕광(王匡), 왕봉(王鳳) 등 망명자가 녹림산에 숨어 있다가 도둑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무당춤의 걸치기 다음 동작으로, 걸친 것을 뿌리는 동작.
  • : (1)대강 짐작으로 헤아림. 또는 그런 셈이나 짐작. (2)임금이 자리에 참석함을 이르던 말.
  • : (1)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2)그림을 그릴 때 물을 바르고 마르기 앞서 물감을 먹인 붓을 대어, 번지면서 흐릿하고 깊이 있는 색이 살아나도록 하는 일. (3)‘바람’의 방언 (4)‘바다’의 방언
  • : (1)‘식’의 북한어. (2)‘가르마’의 방언 (3)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의 백제 때 이름. (4)실 뭉텅이에서 몇 올을 한 가닥으로 갈라내는 것 (5)‘사리’의 방언
  • : (1)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2)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 있는 곳에 다다름을 높여 이르는 말. (3)신라 진흥왕 때에 사용하던 가야금의 조 이름.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의 산시성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1095기(基)의 석비(石碑).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산시성 순무(巡撫)인 필원(畢沅)이 한대와 당대의 여러 석비와 유명한 서가(書家) 법첩(法帖)의 석각(石刻)을 산시부(陝西府)의 공자묘에 모은 것이다. (2)남이 찾아오는 일을 높여 이르는 말. (3)‘비름’의 방언
  • : (1)농업과 임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 (1)‘아름’의 방언 (2)‘아름’의 방언
  • : (1)꽃나무로 이루어진 숲.
  • : (1)‘고름’의 방언 (2)임질(淋疾)의 하나. 오줌이 기름 같으면서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는다.
  • : (1)예수가 하나님의 외아들로 세상에 세 번 오는데, 그 첫 번째로 사람의 아들로 오는 것을 이르는 말. (2)서자와 그 자손.
  • : (1)‘씨름’의 방언
  • : (1)삼림을 관리하고 경영함.
  • : (1)구름이 걸쳐 있는 숲. (2)숨어 사는 땅.
  • : (1)‘베를린’의 음역어.
  • : (1)남이 찾아오는 일을 높여 이르는 말.
  • : (1)매실나무 숲. (2)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를 이르는 말.
  • : (1)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옴.
  • : (1)필획을 가장 흘려 쓰는 한자의 서체.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하다. 전서(篆書), 예서(隷書)를 간략히 한 것으로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것인데, 초고(草稿) 따위에 쓴다. (2)물건을 흘림흘림 주고받는 일. (3)조세를 받아들일 때 각 고을의 구실아치가 대장(臺帳)에서 베끼어 내던 초안. (4)기둥의 굵기를 밑동에서 꼭대기까지 조금씩 달라지게 하는 일. 민흘림, 배흘림 따위가 있다. (5)서까래를 거는 수평에 대한 기울기. (6)‘초고’의 옛말. (7)‘비’의 방언
  • : (1)머리, 손, 몸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근육의 불규칙한 운동. 알코올 의존증, 신경 쇠약, 파킨슨병 따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 (1)임금이 몸소 나옴.
  • : (1)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2)기체가 액체로 변함. 또는 그런 현상. 예를 들어 포화 증기의 온도를 내리거나 일정한 온도에서 압축시키면 증기의 일부가 액화하는 것, 공기 속의 수증기가 미세한 먼지나 이온 따위를 핵(核)으로 하여 안개ㆍ구름ㆍ이슬ㆍ눈으로 변하는 것 따위를 들 수 있다.
  • : (1)수평이나 수직을 헤아려 보는 일. (2)활에서 제비부리대소가 차지한 부분. (3)‘다리미’의 방언 (4)‘대님’의 방언
  • : (1)다시 옴. (2)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일.
  • : (1)중동 지역에서 사용하던 수공으로 만든 융단. 거친 양모로 만들며 파일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 (1)선종(禪宗)의 절. (2)선정(禪定)을 닦는 도량.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밥’을 이르는 말. (2)무사(武士) 또는 무협(武俠)의 세계. (3)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숲. (4)천하에 군림하여 백성을 어루만지듯 잘 돌보아 기름.
  • : (1)담론하는 숲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공부하는 곳을 이르는 말.
  • : (1)나뭇잎이 떨어져 공허한 숲. (2)인가(人家)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숲. (3)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위치한 공자와 역대 자손의 묘지. 공자의 제자들이 조성해 성역화했으며, 공자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점차 영역이 확대되었다. 현재는 주변에 수많은 수목으로 조성되어 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 (1)잡목이 우거진 숲. (2)많은 승려가 모여 수행하는 곳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선원(禪院), 강원(講院), 율원(律院)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나무토막 따위를 모나지 아니하게 깎는 일. (2)장구채를 율동적으로 가볍게 자주 치는 일. (3)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의 표면과 접촉한 상태에서, 이 물체의 회전 운동과 질량 중심의 병진 운동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
  • : (1)임질(淋疾)의 하나. 몸이 오슬오슬 춥고 오줌을 눌 때 요도가 아프다.
  • : (1)우울하고 긴 장마. (2)나무가 우거진 숲.
  • : (1)중국 장안(長安)의 서쪽에 있었던 궁원(宮苑). 진나라 시황제가 건설하고, 한나라 무제가 증축하였다. 그 안에 36원(苑), 12궁(宮), 25관(觀)을 두고 진기한 동물이나 여러 가지 화초를 길렀다. (2)중국 은나라 탕왕 때에, 7년 동안 가뭄이 계속되자 탕왕이 기우제를 지냈다는 수풀. (3)서리가 내린 뒤의 수풀.
  • : (1)낙엽이 진, 겨울의 숲. (2)인도 라자그리하 북쪽에 있던 숲. 성안 사람들이 시체를 버리는 묘지였으며, 나중에는 죄인을 살게 하였다. (3)신라 때에, 임금의 말과 명령을 글로 짓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경덕왕 때 상문사를 고친 것이다. (4)‘예문관 검열’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5)유학자의 모임. (6)고려 시대에, 학사원ㆍ한림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임금의 조서를 짓는 일을 맡아보았다. (7)중국 당나라 때에, 한림원에 속하여 조칙의 기초를 맡아보던 벼슬. (8)중국 당나라 중기 이후에 주로 조서(詔書)를 기초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길게 뻗쳐 있는 숲. (2)오래 계속되는 장마. (3)‘대림’의 전 용어. (4)열병을 일으킬 만한 축축하고 더운 땅의 독기가 있는 숲.
  • : (1)조선 시대 야사(野史)의 총서. 유서(類書)인 ≪대동야승≫과 20종이 겹쳐 있으며, 정사(正史)를 보충하는 사료로 중요하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66권 10책.
  • : (1)오줌 빛이 붉고 요도가 열이 나고 막히며 아랫배가 몹시 아픈 임질.
  • : (1)키가 큰 나무가 우거진 숲.
  • : (1)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 (1)임질의 하나. 콩팥이나 방광에 돌처럼 굳은 것이 생겨서 소변 볼 때에 요도 통증이 심하며 돌이 섞여 나온다.
  • : (1)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부분.
  • : (1)잡것이 섞여 깨끗하지 못함. (2)하늘에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끼어 햇빛이 밝지 못함. (3)플라스틱의 표면이나 내부가 흐리게 보이는 것.
  • : (1)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2)높은 데서 내려다보면서 대함.
  • : (1)‘보름’의 방언
  • : (1)수행하는 승려가 숲처럼 많음. 또는 그런 절.
  • : (1)소나무가 우거진 숲. (2)황해도 북부, 대동강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이며, 철광석ㆍ석회석 따위의 생산이 풍부하고, 제철ㆍ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 (1)향기가 있는 숲.
  • : (1)학자가 모이는 곳. (2)학교에 딸린 임야. 학생들의 실험, 실습, 연구 따위를 목적으로 한다. (3)불교의 학교. (4)석가모니가 입멸한 사라쌍수의 숲. 뜻이 바뀌어 부처의 열반을 이르기도 한다. 석가모니의 입멸이 슬퍼서 이 숲이 모두 말라 흰빛으로 변하여 마치 흰 학들이 모여 있는 것처럼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피가 섞인 오줌이 나오는 임질.
  • : (1)가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2)‘추렴’의 방언
  • : (1)‘두름’의 방언 (2)‘두름’의 방언 (3)중국 한나라 때의 학자(?~47). 어려서부터 명석하여 통유(通儒)라고 불렸다. 은거하였다가 광무제 때 부름을 받아 시어사(侍御史)가 되었고 후에 대사공(大司空)까지 올랐다. 저서로 ≪창힐훈고(蒼頡訓詁)≫ 등이 있다.
  • : (1)비 또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
  • : (1)옻나무로 이루어진 숲.
  • : (1)속여 넘기려고 얼리는 일.
  • : (1)살구나무가 무성하게 꽉 들어찬 곳. (2)‘의원’을 달리 이르는 말. 예전에 동봉(董奉)이라는 의원이 치료의 보수로 중환자에게는 다섯 그루, 경환자에게는 한 그루씩 살구나무를 심게 하였는데, 이것이 몇 년 뒤에 가서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나무가 몹시 우거진 깊은 숲.
  • : (1)임금이 죽은 신하를 몸소 조문함.
  • : (1)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강대강 아무렇게나 하는 일. (2)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강대강 아무렇게나 만든 물건.
  • : (1)‘왕림’을 달리 이르는 말. (2)중국 당나라의 승려(737~820). 속성은 배(裴). 중국 고전의 훈고와 음운을 연구하여 ≪일체경음의≫ 100권을 저술하였다.
  • : (1)금속이나 유리를 일정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에 천천히 식혀 내부 조직을 고르게 하고 응력(應力)을 제거하는 열처리 조작.
  • : (1)고기의 숲이라는 뜻으로, 잔치 따위에 고기가 많이 있는 사치스러운 모양을 이르는 말. (2)나무를 심거나 씨를 뿌려 인공적으로 나무를 가꾸는 일.
  • : (1)운동에서, 팔다리를 밖으로 내뻗는 동작.
  • : (1)남을 흉보거나 비웃는 짓. (2)한 번 빨았다가 다시 빠는 빨래. (3)신체 부위나 도구 따위를 움직이는 행위. (4)춤 동작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 팔놀림, 손목 놀림, 어깨 놀림 따위가 있다.
  • : (1)‘이름’의 방언
  • : (1)숲속에서 남.
  • : (1)교목과 관목이 뒤섞여 있는 숲.
  • : (1)‘마찰’의 북한어.
  • : (1)‘대님’의 방언 (2)‘드림’의 방언 (3)‘도련님’의 방언
  • : (1)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는 일. (2)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단속하는 땅이나 산. 나뭇갓과 풀갓이 있다.
  • : (1)한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 (2)살아가는 형편이나 정도. (3)집 안에서 주로 쓰는 온갖 물건. (4)국가나 집단의 재산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일. (5)원래 정한 치수보다 조금 크게 하는 일. (6)‘말림’의 방언
  • : (1)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아래에 쓰는 말. (2)소의 넋을 하늘에 올려 주는 손이라는 뜻으로, 쇠백정의 왼손을 이르는 말. (3)어림수를 구할 때, 구하려는 자리의 숫자를 1만큼 크게 하고, 그보다 아랫자리는 모두 버리는 일. (4)‘올림표’의 북한어.
  • : (1)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양념하여 국물이 거의 없게 바짝 끓여서 만든 음식. (2)조린 음식의 뜻을 나타내는 말. (3)상갓집에 가서 조의를 표함. (4)나무를 심거나 씨를 뿌리거나 하는 따위의 인위적인 방법으로 숲을 조성함. 또는 기존의 숲을 손질하거나 다시 살리거나 하는 따위의 관리를 함. (5)내려다보는 일. (6)해나 달 따위가 위에서 내리비침. (7)신불(神佛)이 세상을 굽어봄. (8)임금이 백성을 굽어보고 보살펴 다스림. (9)귀인이 방문하거나 일이 생긴 자리에 나옴을 높여 이르는 말. (10)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 (11)≪삼죽금보≫에 나오는 가곡의 하나. 지금의 <두거(頭擧)>와 같은 곡이다. (12)‘졸음’의 방언
  • : (1)‘그을음’의 방언
  • : (1)버려두어 거칠어진 수풀.
  • : (1)헝겊ㆍ줄ㆍ방울 따위와 같이, 장막이나 깃발 따위의 가장자리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좁은 물체.
  • : (1)‘편석’의 북한어.
  • : (1)차례대로 돌아감. (2)차례대로 돌아 전체를 돈 횟수를 세는 단위. (3)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4)같은 혈족의 직계에서 갈라져 나간 계통 사이의 대수 관계를 나타내는 말. 형제자매 관계는 같은 항렬로 같은 돌림자를 써서 나타낸다. (5)전세에 지은 악업의 앙갚음. (6)‘고팽이’의 방언
  • : (1)나무가 많이 우거진 숲. 천연림, 시업림, 단순림, 혼효림 따위가 있다.
  • : (1)유대 신화에 나오는 여자 악령. 아담의 첫 번째 아내이자 인류 최초의 여자인 릴리트가 음탕함을 이유로 낙원에서 쫓겨난 뒤에 데몬과 관계하여 낳은 딸이다.
  • : (1)숲을 사랑하여 산에 나무가 잘 자라도록 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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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림으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림, 림간, 림간묘포, 림간양묘, 림검, 림검하다, 림계, 림계각, 림계경간, 림계물기, 림계상대습도, 림계상태, 림계순환, 림계시기, 림계융합주파수, 림계자기마당, 림계저항, 림계전류, 림계점, 림계주파수, 림계질량, 림계회전수, 림계흐름속도, 림괘, 림 구동, 림균, 림 그라우트, 림금, 림기, 림기응변 ...
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림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7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